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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사회조사분석사2급> 지금 신청 안하면 3개월을 더 기다려야 해요(기간 내 신청하세요)

이 사진의 출처는 Q-NET이다. 어느덧 사회조사 분석사 2급 필기시험 원서접수 기간이다. 작년에 보고 싶었는데 개인 사정으로 못보고 있다가 올해 정기기사 2회차에 시험보기로 결정! 시간이 참 빠르다 ㅠㅠ 이제는 열심히 공부하는 일만 남았군 이렇게 온라인으로 접수를 마치면 '진행 중인 접수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빠른 온라인 접수를 위해 반명함 사진을 꼭 컴퓨터에 저장해둘 것! 모두 파이팅! 사회조사분석사 넘넘 기대되는 시험이라는 ^^ 모두 원하는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일상 기록 2019.03.31

[방법론] ▶ 절대 0과 상대 0을 쉽게 이해하는 방법 → TIP! 절대 영점 VS 상대 영점

결론부터 말하면.. [상대 0] = '기준점을 표시하기 위한 0' [절대 0] = '無 (없음의 의미)'로 기억하면 쉽다. 무턱대고 외우려면 잊어버릴 수 있으니 아래의 설명을 보고 차근차근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상대 0] = 기준점을 표시하기 위한 점 같은 것 지금 시계를 보니 시계가 0시를 가리키고 있다. 그러면 '시간이 아무것도 없다'라고 할 수 있을까?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 취급을 당할지도 모른다. 시계가 '0시'를 가리킨다는 것은 다음날로 넘어가는 기준점을 나타내기 위해 '0'이라고 표현하는 것이지 시간이 없다는 뜻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때의 0을 '상대적 영점' or '상대 0'이라고 말한다. 뉴스 일기 예보에서 오늘은 기온이 대체로 0°C 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한다. 실..

<카카오뱅크 x 한국투자증권> 바로 1만원 지급. 평생 수수료 무료! 비대면 주식 계좌 최초 개설 혜택 ♥

이벤트로 당일 만 원을 입금받았다. (요즘은 이런 이벤트가 많은듯? 하다) 나는 카카오 뱅크 유저이다. 카카오 뱅크에서 쉽고 빠르게 한국투자증권 주식 계좌를 만들 수 있다는 정보를 듣고 바로 신청해 보았더니.. 신청까지 걸린 시간은 1분도 채 안 걸렸다. 신분증만 준비해 놓는다면 빠르고 손쉽게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신청 여부는 따로 알려준다고 했는데 신청한 지 1시간 정도 지나서 바로 승인되었다는 문자 받았다. 이제 주식을 해볼까?

일상 기록 2019.03.30

JTN 초청 이벤트 '킹 아더' 뮤지컬 관람

아더왕과 아서왕을 다룬 이야기 - 프랑스 뮤지컬 - 킹 아더(King Arthur)를 보고 왔다. 시작 한 시간 전에 와서 기다렸는데 이른 시간에도 관람객이 어찌나 북적북적하던지 뮤지컬의 인기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배우들의 끝내주는 연기 + 하지만 무엇보다도 화려한 퍼포먼스가 무척이나 기억에 남는다. 보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다는 ^^ 다 보고 나서는 뮤지컬에 등장한 음악이 듣고 싶어 지인이 선물해준 아이팟을 개봉했다. 오늘을 위해 개봉한 셈 ^^ 사운드 그레잇~ 배우들 연기 그레잇~! 오늘도 힐링힐링하고 좋은 기운 받아가서 좋구먼!

일상 기록 2019.03.30

마시는 아미노산 피로회복제 → 라라올라 효과 있을까?

오늘 학교 선배님로부터 라라올라를 받아왔다. 성격 급한 나는 바로 뜯어서 원샷부터~ 캬! 개인적으로 메론맛 or 메론향을 좋아하는데 나에게는 딱 좋았다. 건강음료 중에서 한약 냄새나거나 산삼, 홍삼같은 냄새가 나면 그 냄새를 맡기 싫어했는데.. 이건 좋네 : ) 난 사실 어린이 입맛인데.. 내가 어린이 음료를 마시는건지 건강음료를 마시는건지(하하 ^^) 아무쪼록, 주변 지인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니 술 마시기 전에 한 병 마셔주면 잘 취하지도 않고 그 다음날 속이 그렇게 편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는 술을 안마시다 보니 정말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평소 건강 생각해서 한 병씩 마셔준다. 알아보니, 밖에서 구매하면 한 병에 5천원 정도 (저렴하지는 않음ㅠㅠ) 하지만 내 몸을 위해선 아끼지 않기로 ㅎㅎ 패..

일상 기록 2019.03.29

[방법론] ▶ 매번 헷갈리는 척도의 종류(명목, 서열, 등간, 비율)

분석에 널리 사용되는 네 가지 대표적인 척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1) 명목척도 범주를 구분하기 위해 단순한 숫자를 부여한 척도를 뜻한다. 여기서 숫자는 표시를 위한 것일 뿐 양적인 의미를 가지지 않는다고 이해하면 쉽다. 따라서, 부여된 숫자에 따른 크기 비교가 어렵다. (남자 1, 여자 2 라고 가정했을 때, 여자 2라고 해서 남자보다 더 크다고 할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명목척도는 활용이 다양하다. A 손님은 현금으로 결제하고 B 손님은 카드로 결제했다고 가정해 보자. C 손님은 현금, 카드 둘다 없어서 계좌이체로 결제를 진행했다. 이 경우 현금=1, 카드=2, 계좌이체=3으로 범주를 나눌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1(현금) + 2(카드) = 3(계좌이체) 라고 할 수 있을까?'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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