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기록

요즘 나의 최애 빵 '몽블랑제 생생모닝롤'

나눔의시작 2023. 2. 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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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는

식빵이나 바게트를 무슨 맛으로 먹나 했는데..

이제는 내가 그런 사람이 되었다.

 

씹을수록 적당히 고소하고 달달하니

부담 없는 식사용 빵을 찾게 된다.

그러던 중,

앉으면 한 봉지를 다 먹어버리는 빵이 생겼다.

우연히 접하게 된 홈플러스 몽블랑제 생생모닝롤

 

아! 고소하고 부드럽다!

그리고 자꾸만 손이 간다.

 

(살이 찌는 신호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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