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어렸을 때는
식빵이나 바게트를 무슨 맛으로 먹나 했는데..
이제는 내가 그런 사람이 되었다.
씹을수록 적당히 고소하고 달달하니
부담 없는 식사용 빵을 찾게 된다.
그러던 중,
앉으면 한 봉지를 다 먹어버리는 빵이 생겼다.
우연히 접하게 된 홈플러스 몽블랑제 생생모닝롤
아! 고소하고 부드럽다!
그리고 자꾸만 손이 간다.
(살이 찌는 신호인가 보다)
728x90
어렸을 때는
식빵이나 바게트를 무슨 맛으로 먹나 했는데..
이제는 내가 그런 사람이 되었다.
씹을수록 적당히 고소하고 달달하니
부담 없는 식사용 빵을 찾게 된다.
그러던 중,
앉으면 한 봉지를 다 먹어버리는 빵이 생겼다.
우연히 접하게 된 홈플러스 몽블랑제 생생모닝롤
아! 고소하고 부드럽다!
그리고 자꾸만 손이 간다.
(살이 찌는 신호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