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기록

처음 먹어보는 마제소바

나눔의시작 2023. 5. 1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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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 없이 칸다소바에 들려서

아점으로 마제소바를 먹었다.

 

알고 보니,

평소에도 대기가 길다고 소문난 식당이다.

 

나는 오전 10시 30분쯤

그나마 이른 시간에 방문해서 그런지

대기하지 않고서 바로 원하는 메뉴를 고를 수 있었다.

 

나는 버릇처럼 하는 행동이 있다.

어떤 식당을 가던 처음 방문하는 식당이면

그 식당의 가장 기본 메뉴부터 맛보는 것!

 

다른 메뉴가 먹고싶어도

기본 메뉴에 집중하는 편이다.

 

그래서 김밥집에 가도

처음가보는 곳이면 기본 김밥부터 맛본다.

 

다른 이유는 없고 기본에 충실하면 

다른 메뉴도 대부분 괜찮은 것 같아서다  : )

 

처음 맛보는 마제소바, 이건 뭐지?

눈이 휘둥그레지는 오묘한 맛이었다.

 

가끔씩 접하는 일식의 세계가

신비롭게 느껴질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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